강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인 폭행 인정 '슈퍼주니어' 맴버 강인씨가 자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폭행사실을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강인은 시비를 피하려 노력했으나, 상대방이 지속적으로 시비를 걸며 폭력을 행사해 이에 대항하는 방어차원의 실랑이가 있었다"라고 21일 밝혔다. 지난 16일 새벽 어느 유흥주점에서 강인 등은 자리를 잘못 찾았다는 이유로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어 주점 밖으로 나가 서로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강인에게 억울한 측면이 없지 않지만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강인이 폭력을 휘두른 사실이 인정돼 사법처리를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폐쇄회로 화면을 분석해 애초 강인 편에 합세해 폭력을 휘두른 임 모(29) 씨 등 3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