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의 삶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효리 20억 거절, 의리를 지키다. 신현준 폭행피소와는 다르네.... 이효리 20억 뿌리치고 사람을 택하다. 핑클 시절 함께한 매니저와 한솥밥 연예'돈보다 의리!' 효리 20억+ 뿌리쳤다! 엠넷과 수십억 재계약 뿌리치고 핑클시절 함께한 매니저와 한솥밥 돈보다 의리!' '섹시 퀸' 이효리가 수십억원의 유혹을 뿌리치고 의리를 택했다. 이효리는 11월 현 소속사 엠넷미디어와 계약을 종료와 함께 핑클 시절 고락을 함께 했던 전 매니저와 손을 잡기로 결정했다. 이효리의 선택은 그가 소문난 연예계 '의리파'라는 점을 재확인시켰다. 거액의 계약금을 거머쥘 수 있는 기회를 의리 앞에 미련없이 털어버렸다. 그는 2006년 엠넷미디어와 계약 당시 '15억원+옵션'이라는 파격적인 대우를 받았다. 그는 지난해 3집 로 여성솔로 최다 앨범 판매 기록을 수립했다. 연말에는 데뷔후 첫 단독 콘서트를.. 더보기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