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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노홍철 장윤정 연애설 오 마이 갓....... 지극한 마음이 그녀의 마음을 움직였네.... 그나 저나 김민종 어쩌나...... 연예계 1등 신붓감 장윤정(29)과 방송인 노홍철(30)이 사랑에 빠졌다. 작년 10월부터 방송된 SBS TV '일요일이 좋다-골드 미스가 간다'에 출연 중인 두 사람은 한 달 전부터 정식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동료들의 축하 전화와 문자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장윤정의 소속사는 8일 "6년 동안 남자친구가 없던 장윤정씨가 드디어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면서 "두 사람이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된 데에는 노홍철의 한결같은 지극 정성이 있었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평소 공개석상에서 장윤정을 이상형이라고 꼽아왔으며, 실제로 지난 2년간 장윤정을 위한 이벤트와 진.. 더보기
김민종 장윤정 이들이 수상하다 제가 좋아하는 두 사람 입니다. 장윤정과 김민종씨의 분위기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느낌 입니다. 대한민국 연예인 남자 중 대표적인 노총각인 김민종씨, 대한민국 남녀노소에게 가장 인기있는 트롯트 가수 장윤정, 이들이 가진 타이들 덕분에 두 사람의 묘한 기운이 벌써 세상을 뜨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좋은 결말로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혹여 잘못된다면 그 사람의 상처가 깊어질까.....걱정입니다. 가수 김민종이 15년간 그를 짝사랑 해온 가수 장윤정과 자주 연락하고 지낸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12일 방송된 KBS 2TV '상상더하기'(상상플러스 시즌2)에서 장윤정과 한층 가까워 진 사이를 공개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민종과 장윤정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골드미스가 간다'(골미다.. 더보기